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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

글쓴이 : l8SBJ588 날짜 : 2020-07-31 (금) 23:25 조회 : 5

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248f0b1d4be2095d722cc8c18b240e83.jpg" alt="maxresdefault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3661" title=""> 제707특수임무단 707특수임무단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특수부대다, 즉 특전사라고도 할 수 있다. 주로 육상에서 발생하는 대테러 상황을 담당하고 있으며, 시가전 또는 건물, 버스등 대테러 상황에 최적화 된 특수부대다. 그렇다고 대테러임무만 수행 할 수 있는건 아니다. 양성 및 선발 과정 기본적으로 제707특수임무단은 육군 특전사 훈단 과정을 거친다, 특전사 수료 과정은 양성 위주이기 때문에 특수부대 치고는 훈련의 강도나 수료 난이도가 높지 않다고 평가 받고 있다, 육군 특전사 수료율은 약 70%-80%를 웃도는 것 으로 알려진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976f441ebcd34e2a85911f3740f2265f.jpg" alt="24975415075_0bef3de6a3_b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4269" title=""> 위짤은 특전사 이 과정에서 제707특수임무단으로 선발 되는 과정은 크게 두가지 루트가 있다. 첫번째, 훈련단에서 선발 되는 방법. 이 루트는 흔한 루트가 아니다, 즉 소수의 인원만 이런 형식으로 선발이 된다는것. 두번째, 특전사로 복무중 707 모집 공고가 떴을때 지원하는 방법. 가장 많이 707로 가는 루트다. 즉 공채. 별도의 체력시험과 면접이 있다. 선발 방법은 해마다 다르고 그때그때 다르다. 1번 루트로만 뽑는 경우도 있고, 2번 루트로만 뽑는 경우도 있고, 두가지를 섞어서 뽑는 경우도 있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1154efbf1064420054af2be0c8144d90.jpg" alt="zBWfmev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5094" title=""> 그렇다면 707이 정말 특전사 중에 특전사, 정예 요원들이 맞을까?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다. 앞서 말했듯이 707은 별도의 체력검정과 면접을 통과해야만 선발이 될 수 있다. 즉 폐급이 없다는것이다. 또한 707 자체적으로 높은 체력 수준을 요구하고, 하나 같이 체력 괴물들이다. 또한 퇴출 제도가 있기 때문에 707에서 폐급을 찾긴 힘들것이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0a5198201e6859c1c257fba6a0e590eb.jpg" alt="2019060402247_0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6076" title=""> 707을 제외한 나머지 특전사들은 여단 인원으로 분류 된 다. 그렇다면 여단 인원들이 707보다 못하냐? 그건 아니다, 여단에도 707보다 더 뛰어난 인원들이 많고, 괴물들이 많다, 다만 707로 지원을 안했을뿐이다. 여기 또 한가지 함정이 존재한다, 앞서 말했듯이 특전사 훈단은 양성이고 수료율이 높다, 즉 특수부대원 같지도 않은것들이 수료를 한다는것이다, 체력에서부터 개폐급이다. 즉 여단에는 괴수와 폐급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평균 능력치가 좀 내려간다. 정리하자면, 707이라고 여단 인원들 보다 무조건 뛰어난건 아니다, 단 한번 걸러졌기때문에 폐급이 없어서 평균 능력치가 높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1ac3ba8b8cdf62071eb6eadf41ad9d62.jpg" alt="maxresdefault (1)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6924" title=""> 707은 주로 UAE에 있는 아크부대로 파병을 간다. UAE의 왕세자가 한국에 와서 707에 반하고, 교류를 확대하여 707이 아크부대 1진에 배치 되어있다. 아크부대 2진은 UDT/SEAL이 배치 되어 있다.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다. <div id="pi__1785052481_3483273" class="pi__1785052481_3483273"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d80ece691a68eee5c51958a98c9d5027.jpg" alt="12764885_1225769350769901_4050598705873128279_o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6903" title=""> </div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4489be17dd639f5c0a53732d6f13def6.jpg" alt="maxresdefault (2)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6933" title=""> 707은 국내 1티어 특수부대 답게 온갖 최신 장비로 떡칠 되어 있고, 보급이 상당히 좋다. 다양한 병기를 쓰지만 주로 SCAR-L 총기를 사용하고 있다. FPS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알 수 있을것이다. 특전사, 707은 근접 전투 나이프 파이팅으론 이스라엘의 크라브마가를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d64ff8827d66a2c094ae16ac5e650011.jpg" alt="unnamed (2)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7344" title=""> 미국 델타포스, 프랑스 GIGN, 영국 SAS등 세계 최고 특수부대들과 연합 훈련도 많이 하는 편이다. 707 역시 특전사 소속 부대답게 행사를 엄청 많이 뛴다, 즉 행사용 훈련들이 많았던것이다. 하지만 과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점차 훈련의 실전성을 키워가고 있다. 명실상부 국군 1티어 특수부대다. 다음은 UDT/SEAL을 알아보자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.jpg" alt="556ffe989267b9e97e0f348348c002bed63713360126e508fdd04539b2674655062ab48318fb82af74967a16c7e758e5239f4f1b84813206193f75e4f56d93afbf9377f321e6076c1c7d018372e1f25eb4d58a865bf34d3bc9dc936a00d7308f91b5028f5d147e746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8203" title=""> UDT/SEAL UDT/SEAL이라는 이름은 미 해군 NAVY SEAL 의 모체인 UDT를 벤치마킹하여 창설한 부대다. 이름답게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0,0,0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.4px;">적 해안정찰, 첩보획득, 해상정찰, 내륙기습폭파공작, 해안장애물 제거, 기뢰탐색 및 소해, 유격대 및 요인호송, 특공대 철수지원 및 수중파괴 임무 뿐만 아니라 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0,0,0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.4px;">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침투, 암살, 직접타격(DA), 대테러, 경호 등의 임무를 모두 수행 가능하다. 여기서 SEAL의 의미는 SEa, Air, Land 즉 육해공 전천후 부대라는 뜻이다. 주로 해상대테러임무를 담당하고 있다. 양성 및 선발 과정 UDT의 선발 과정은 정말 말도 안되는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. 정말 거르고 걸러 최정예 인원들만 살아남는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.jpeg" alt="9985231ad840066fb472225f5b4a3c30.jpe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8223" title=""> 어제 무사트가 공개한 UDT 훈련 사진. 평균 수료율 30%인 부대다. 아무튼 UDT의 선발 과정은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 넣는다, 대표적으로 지옥주와 생식주가 있겠다. 지옥주는 일주일간 잠을 안자고 24시간 동안 훈련이 돌아간다, 즉 사람 돌아버리게 한다는것, 소변, 대변과 같은 생리현상도 그냥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, 대변도 물속에서 바지에 싸고 그냥 손으로 퍼낸다고... 지옥주가 끝나고 일주일간 회복주가 주어지는데, 이 과정에서 상처나 다친곳 회복을 못하면 또 바로 퇴교다. 생식주는 밥을 안주고 알아서 생존해야하는 훈련 과정이다. 출신들은 입을모아 생식주가 지옥주보다 힘들다고 한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3cff5f7e23b1799eab5739e9aa331214.jpg" alt="다운로드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8707" title=""> UDT를 수료하기 어려운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선발이기 때문이다. 특전사는 양성의 목적이 강하기에 폐급, 의지박약, 경미한 부상자들도 어떻게든 수료 할 수 있도록 끌고 간다, 허나 UDT는 조금이라도 의지박약하거나, 체력이 달린다거나, 불성실하거나 조금 다쳤다 싶으면 그냥 바로 퇴교다. 무조건 칼퇴교 얄짤이 없다. 인간의 극한 = UDT라고 생각하면 된다. 이미 UDT는 선발과정에서 폐급이 존재 할 수가 없다. 모두 최정예 요원들이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af96aa0aa5141e9fd570fe45c79f6e5a.jpg" alt="maxresdefault (3)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098704" title=""> 파병은 주로 청해부대로 간다, 아덴만 해역의 안전을 담당한다. 또 UAE 아크부대 2진을 UDT가 담당하고 있다. VBSS(선박 승선 및 검색) 우수 사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덴만 여명작전도 청해부대가 투입 된 것이다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6f55492a06ac3950e6af572a382c7cb6.jpg" alt="c647ddca358f816448a1e20a068237d2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100147" title="">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33f420ed6fc6129ebdff76e8c708947e.jpg" alt="maxresdefault (4)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100156" title=""> 장비 역시 707과 더불어 국내 최고다, 온갖 최신형으로 떡칠 되어 있고, UDT는 주로 독일의 명품 소총 HK416을 사용한다. 현존 최고의 소총이라고 할 수 있다, 미 델타포스, 데브그루 등 모두 HK416을 사용한다. 또한 소수의 SCAR 또한 운용한다. UDT만의 특장점이라면 차별화라고 할 수 있다. 그것은 바로 무사트. 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64b44982cb0a35fac68ec660d9b58e81.jpg" alt="maxresdefault (5)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100655" title=""> <div class="comment_3006202276_2896626312 xe_content" style="text-align:justify;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font-family:'맑은 고딕', '굴림', 'Malgun Gothic', gulim;line-height:1.6;">"무싸아트는 전술체곔다. 그리고 전술체계는 지속적으로 발전있어요. 작전에 있어서 트뤤지션이 굉장히 중요함다. 롸이쁠에서 핸건으로 핸건에서 나잎으로 트뤤이션이 이슴다." - 펨창</div> MUSAT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37,37,37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px;">(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37,37,37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px;">Multi UDT/SEAL Assault Tactics), 일명 무사트, UDT만의 고유 근접 전투 전술이자 무기 전술 체계. 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37,37,37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px;">많은 사람들이 무사트를 나이프 파이팅으로 알고 있는데, 칼싸움만 있는건 아니다. 짤에 보이듯 소총, 권총, 단검, 맨손등 다양하게 있다 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37,37,37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px;">그래도 아쉬우니 요즘 핫한 이근 대위 실제 사시미 무사트 한번 보고 갑시다. <div><div style="UO5pLG:334px;"><video class="avideo-js" muted="" loop="" playsinline="" autoplay="" width="630" poster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fe749222c9621dbc9a337def185fc27e.gif.thumb.jpg" id="avideojs1" adata-setup='{"fluid": true}'><source src="//media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fe749222c9621dbc9a337def185fc27e.gif.mp4?d" type="video/mp4">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.</video></div></div><div><div style="UO5pLG:334px;"><video class="avideo-js" muted="" loop="" playsinline="" autoplay="" width="630" poster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005396481d453830b0b9e0513ce07afb.gif.thumb.jpg" id="avideojs2" adata-setup='{"fluid": true}'><source src="//media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005396481d453830b0b9e0513ce07afb.gif.mp4?d" type="video/mp4">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.</video></div></div><div><div style="UO5pLG:346px;"><video class="avideo-js" muted="" loop="" playsinline="" autoplay="" width="638" poster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26e4baaba7c8244179b182ebb14f6fbe.gif.thumb.jpg" id="avideojs3" adata-setup='{"fluid": true}'><source src="//media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26e4baaba7c8244179b182ebb14f6fbe.gif.mp4?d" type="video/mp4">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.</video></div></div><div> </div><div>머리부터 발끝까지 반으로 죽여버리는 모습이다. </div><div> </div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200726/486616/3007090366/3007093652/41878c6a23e7f63a957d1e73108def7f.jpg" alt="unnamed.jpg 한국 1티어 특수부대 UDT와 707 차이 비교..jpg" data-file-srl="3007102444" title=""> <div></div><div>또한 UDT는 파병과 해외 특수부대들과 교류, 연합훈련을 가장 많이 하는 부대다. 또한 가장 실전적인 훈련을 한다. 부대 문화 또한 차별화 되어 있는데. 국군 내에서 개방적이고 선진화 된 특수부대 중에서도 가장 손에 꼽는 부대다. 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55,58,60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.4px;">요약: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55,58,60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.4px;">1. 707, UDT가 한국 1티어 특수부대.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55,58,60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.4px;">2. 둘다 개쩔음, 우위를 논 할 필요가 없음.<span style="margin:0px;padding:0px;list-style:none;border:none;color:rgb(55,58,60);font-family:'Open Sans', arial, 'Apple SD Gothic Neo', 'Noto Sans CJK KR', '본고딕', KoPubDotum, '나눔바른고딕', '나눔고딕', NanumGothic, '맑은고딕', 'Malgun Gothic', sans-serif;font-size:14.4px;">3. 타 사이트 원작자임, 펨코에 너무 발퀄로 올라와 있어서 직접 올림. </div> <div style="float: left; height: 1px overflow: hidden;"> <div style="width:100%;height:20px;font-size:0.1em;line-height:0.1em;opacity:0;filter:alpha(opacity=0);-moz-opacity:0;-khtml-opacity:0;">신규 아파트 오피스텔 소개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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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 href="http://omclinic50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속초</a>
<a href="http://omclinic50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</a>
<a href="http://omclinic50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카시아 속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04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속초 반얀트리</a>마침 그 교회에 60대의 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.
<a href="http://bunyang04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속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04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04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카시아 속초</a>
<a href="http://omclinic506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세운</a>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. ˝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?
<a href="http://omclinic506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</a>
<a href="http://omclinic50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</a>
<a href="http://omclinic50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송파가락 지역주택조합</a>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. ˝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.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˝
<a href="http://omclinic509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서초 엘리움</a>스페인에 있는 발렌치아 근교에서 딸기를 따고 있던 어떤 남자에게 한 마리의 개가 달려와서 그의 주위를 맴돌며 방해를 했습니다.
<a href="http://omclinic509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서초 엘리움 오피스텔</a>
<a href="http://bunyang330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구로역 엔트리움</a>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.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30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구로 엔트리움</a>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.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08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상도 센트럴팰리스</a>
<a href="http://bunyang09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논현 펜트힐 캐스케이드</a>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. 그 남자는 기차를 향해 손짓을 하며 소리를 질러댔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89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아현 푸르지오</a>
<a href="http://bunyang89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</a>
<a href="http://bunyang89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분양가</a>
<a href="http://bunyang30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의정부역 스마트시티</a>마침내 기관사가 알아차리고 기차를 세웠고 그 남자는 소녀의 발을 빼내었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0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3기신도시 감일지구 삼일 베스트플라자</a>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녀는 발이 선로에 끼이기 전에 버터빵을 이 떠돌이 개와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. 그래서 이 개는 감사의 표시로 소녀의 생명을 구해 줬던 것입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09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식사동 베네하임</a>
<a href="http://bunyang311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하남 스타포레</a>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.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11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하남 프라임파크</a>
<a href="http://bunyang31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청량리역</a>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.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1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청라 푸르지오시티</a>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.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21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갈매지구 금강펜테리움</a>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.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.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2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송파거여 위너스파크</a>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제대로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2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광안동 가비펠리치</a>그러나 그 여자아이는 제일 작은 빵을 차지하면서도 언제나 깍듯하게 그 노인 부부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29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</a>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. 그날따라 그 여자아이에게 돌아온 빵은 유난히 더 작아 보였습니다.
<a href="http://bunyang341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서초 엘리움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1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서초 엘리움 오피스텔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속초 반얀트리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속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카시아 속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용산 더힐 센트럴파크뷰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4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세운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4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신도림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힐스테이트 구로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구로 힐스테이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신도림 힐스테이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6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동탄 그랑파사쥬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6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동탄 더샵 그랑파사쥬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동묘역 블루카운티 숭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동묘역 블루카운티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블루카운티 숭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7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동대문 블루카운티 숭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e편한세상부평역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8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부평역이편한세상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9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</a>
<a href="http://bunyang349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세운 푸르지오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0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0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아현 푸르지오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1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자양 리버파크시티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지젤시그니티 서초 2차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지젤시그니티서초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서초 지젤시그니티 2차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2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서초 지젤시그니티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노원역 보미 더클래스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3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노원 보미 더클래스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4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마포 클레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4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마포구청역 클레세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용현동 서해그랑블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인천 용현동 서해그랑블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미추홀구 용현동 서해그랑블</a>
<a href="http://bunyang355.creatorlink.net/" target="_blank">미추홀구 서해그랑블</a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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