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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

글쓴이 : kPhFN240 날짜 : 2019-06-17 (월) 13:23 조회 : 40
<p id="pi_2950684652" class="pi__2950684652">유머-분노 인 이유는 일단 어제 오늘 사무실에서 </p><div>무척이나 화가 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.<div><br id="pi__2950684652" class="pi__2950684652"><br><br><br> 나의 담당 중역은 CFO라는 멋드러진 직함을 달고 있으나 <div>실제로는 간단한 분개조차도 하지 못하는 위인이다. </div><div>말하자면 넋두리조차 흐드러지겠지만 그냥 목구멍까지 </div><div>차고 올라온 욕지기를 꿀꺽 삼키듯 참고 지나오는게 일상이었다.<br><br><br><br><br> 원래는 오늘부터 연차를 쓰고 3일간은 무비 마라톤을 하려 했었다. </div><div>금요일은 어벤져스 시리즈를,</div><div>토요일은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호빗3편을,</div><div>일요일은 전쟁영화데이로 라이언일병구하기, 로스트 바탈리온,</div><div>위워솔져스, 블랙호크다운 그리고 패트리어트 까지.</div><div><br></div><div>그러나 나의 CFO는 전년비로 봐도 목표대비로 봐도</div><div>문제가 하등없는 특정 브랜드의 수익성을 문제삼아</div><div>자세한 분석을 요구했고, 나는 어쩔 수 없이 </div><div>어제 야근을 하며 멀쩡한 환자에게 메스를 들이대는</div><div>돌팔이 의사마냥 지저분한 작업을 해야만 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오전에 보고를 마치고 약간은 머쓱해하는 것 같은</div><div>담당중역의 마지못한 칭찬을 뒤로하고 중역실을</div><div>나서니 딱 정오가 되었다. </div><div>원래 연차인데 출근했고 어제 야근까지 했으니 </div><div>오늘 연차 안쓴 걸로 해준다는 팀장의 말에 </div><div>살짝 위로를 받으려는 찰나, 과장님 좋겠다 나도 집에 가고 싶다</div><div>한마디를 더 얹는 여직원의 밉살스러움이</div><div>그나마 작은 위안도 무참히 깨버렸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발길을 늦추면 뭔가 더러운 것이라도 뭍을 것같은</div><div>조바심에 빠른 걸음으로 예전에 봐두었던 식당을 향했다. </div><div>때이른 더위가 찾아와 무척이나 더운 날씨지만, </div><div>오히려 셔츠안에 또르륵 흘러내리는</div><div>땀방울의 역설적인 서늘함이 기분을 좋게 했다.</div><div>이제 다 잊고 배불리 먹고 쉬러가자.</div><div><br></div><div>혼밥을 좋아한다고 까지는 못해도 거부감은</div><div>없었는데, 무한리필 혹은 뷔페류 혼밥은 처음이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c1a6eba4d6a891ca912fb6c3bbef3331.jpg" alt="20190524_135412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div><br></div><div>런치정액제를 주문하고 1인석으로 지정받아</div><div>자리를 이동했다. 정해진 매뉴얼대로 설명해주고</div><div>안내해주는 종업원과 직관적인 주문방식의 그 명료함이 </div><div>꼬일대로 꼬였던 내 심사를 느슨하게 해주고 있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5d524b4785352f9e506325c734f9aaad.jpg" alt="20190524_130217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일본 등지에서 많이 보았을 방식의 1인석과</div><div>패드를 통한 주문방식이다. 내가 결제한 레귤러 정액제의</div><div>메뉴 안에서 주문을 하면 4종류까지는 한번에</div><div>서빙이 되고 나는 그저 앉아서 무한정으로 먹으면 되는 것이다. </div><div>물론 시간제한은 80분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있지만 </div><div>결국 50분도 안되어 일어난 걸 보면</div><div>충분한 시간인 것 같다.</div><div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bb39a0d47eb0da1a667c3a298c75286f.jpg" alt="20190524_125952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레귤러에서 주문가능한 상품은 수십가지이지만 결국</div><div>바리에이션을 모두 걷어내면 손가락 발가락을 동원하면</div><div>층분할 정도의 가짓수이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5a873600cf7b53130d77d1cd6c8b7bb2.jpg" alt="20190524_130230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1차로 주문은 간장새우, 연어, 참치, 광어</div><div>참치는 한접시로 하면 1,800원이 가격인데</div><div>저 가격에 참다랑어는 커녕 빅아이라도 말이 안되지.</div><div>아마 흑새치 적신 정도라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다.</div><div>광어도 단가 1,800원에 여기서 직접 해체한 광어는</div><div>아닐 것이고 아마 광어살을 초밥용 필렛으로 판매하는 것을 </div><div>해동하여 저며낸 것이 아닐까 싶다. </div><div>그래도 크기나 두께가 박하지 않게 썰어낸 것이 맘에 들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4ef1500c879a9c169cb8ede7525622c1.jpg" alt="20190524_131122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2차는 그을린 연어, 광어, 양파연어, 갑오징어</div><div>불맛을 입힌 연어가 그나마 베스트라 할 정도로 맛이 괜찮았고, </div><div>갑오징어는 뭐가 문제인지 엄청나게 비린 맛이 났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61ca843dcaf723aad304bc87dda32d2b.jpg" alt="20190524_132041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80d7610d29392c17d8d7bfe643487008.jpg" alt="20190524_132119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3차는 농어 간장새우 붕장어(바다장어) 연어아부리</div><div>농어도 당연히 냉동필렛이고..붕장어도 제품을 사다 </div><div>쓰는 것이겠지만 소스맛도 괜찮고 붕장어 특유의</div><div>잔가시가 적어서 괜찮았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2db8d2476015b92819366d31318960c5.jpg" alt="20190524_133331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f414aa8e4d672457f086c88a3e02d1cf.jpg" alt="20190524_133341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4차는 계란구이와 바지락 짬뽕라멘 </div><div>달콤하고 부드러운 계란구이에 토핑이 나름</div><div>넉넉한 라멘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다.</div><div>계산은 16,800원</div><div><br></div><div>또 올까? 싶은 마음이 들긴 했지만,</div><div>그래도 배불리 먹었고 가끔씩은 이거 괜찮네</div><div>싶은 아이템들도 있었기에 오늘 같은 </div><div>짜증섞인 날엔 아무생각 없이 또 찾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fa7de558c90982e42dcfce27efa8a7f7.jpg" alt="20190524_133739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레귤러정액제를 주문한 사람은 스페셜메뉴를</div><div>주문할 수 없고, 주문하려면 추가금을 내야 하는데</div><div>엔가와에 중뱃살에 민물장어까지 있는 걸 보면</div><div>다음엔 스페셜 정액제를 해보는 것도 좋을 지도.</div><div><br></div><div>내가 스페셜하지 못하기에 레귤러한 회사를 다니며</div><div>레귤러일까 고민되는 중역 밑에서 구르고 있는 </div><div>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</div><div>이건 유머-분노라기보단 그냥 유머아닌가.<br><br><br> 아쉽게도 어벤져스1탄은 빨리 돌리기를 해야겠지.<br>오늘만큼은 미국대장이 현세에 적응하는 것을 </div><div>천천히 지켜봐 줄 여유가 없으니까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p></div></div></div>  <div style="float: left; height: 1px overflow: hidden;"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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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분
제작년월
제조사
상태
모델명
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
지역
연락처
가격
만원
상호
kPhFN240

<p id="pi_2950684652" class="pi__2950684652">유머-분노 인 이유는 일단 어제 오늘 사무실에서 </p><div>무척이나 화가 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.<div><br id="pi__2950684652" class="pi__2950684652"><br><br><br> 나의 담당 중역은 CFO라는 멋드러진 직함을 달고 있으나 <div>실제로는 간단한 분개조차도 하지 못하는 위인이다. </div><div>말하자면 넋두리조차 흐드러지겠지만 그냥 목구멍까지 </div><div>차고 올라온 욕지기를 꿀꺽 삼키듯 참고 지나오는게 일상이었다.<br><br><br><br><br> 원래는 오늘부터 연차를 쓰고 3일간은 무비 마라톤을 하려 했었다. </div><div>금요일은 어벤져스 시리즈를,</div><div>토요일은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호빗3편을,</div><div>일요일은 전쟁영화데이로 라이언일병구하기, 로스트 바탈리온,</div><div>위워솔져스, 블랙호크다운 그리고 패트리어트 까지.</div><div><br></div><div>그러나 나의 CFO는 전년비로 봐도 목표대비로 봐도</div><div>문제가 하등없는 특정 브랜드의 수익성을 문제삼아</div><div>자세한 분석을 요구했고, 나는 어쩔 수 없이 </div><div>어제 야근을 하며 멀쩡한 환자에게 메스를 들이대는</div><div>돌팔이 의사마냥 지저분한 작업을 해야만 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오전에 보고를 마치고 약간은 머쓱해하는 것 같은</div><div>담당중역의 마지못한 칭찬을 뒤로하고 중역실을</div><div>나서니 딱 정오가 되었다. </div><div>원래 연차인데 출근했고 어제 야근까지 했으니 </div><div>오늘 연차 안쓴 걸로 해준다는 팀장의 말에 </div><div>살짝 위로를 받으려는 찰나, 과장님 좋겠다 나도 집에 가고 싶다</div><div>한마디를 더 얹는 여직원의 밉살스러움이</div><div>그나마 작은 위안도 무참히 깨버렸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발길을 늦추면 뭔가 더러운 것이라도 뭍을 것같은</div><div>조바심에 빠른 걸음으로 예전에 봐두었던 식당을 향했다. </div><div>때이른 더위가 찾아와 무척이나 더운 날씨지만, </div><div>오히려 셔츠안에 또르륵 흘러내리는</div><div>땀방울의 역설적인 서늘함이 기분을 좋게 했다.</div><div>이제 다 잊고 배불리 먹고 쉬러가자.</div><div><br></div><div>혼밥을 좋아한다고 까지는 못해도 거부감은</div><div>없었는데, 무한리필 혹은 뷔페류 혼밥은 처음이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c1a6eba4d6a891ca912fb6c3bbef3331.jpg" alt="20190524_135412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div><br></div><div>런치정액제를 주문하고 1인석으로 지정받아</div><div>자리를 이동했다. 정해진 매뉴얼대로 설명해주고</div><div>안내해주는 종업원과 직관적인 주문방식의 그 명료함이 </div><div>꼬일대로 꼬였던 내 심사를 느슨하게 해주고 있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5d524b4785352f9e506325c734f9aaad.jpg" alt="20190524_130217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일본 등지에서 많이 보았을 방식의 1인석과</div><div>패드를 통한 주문방식이다. 내가 결제한 레귤러 정액제의</div><div>메뉴 안에서 주문을 하면 4종류까지는 한번에</div><div>서빙이 되고 나는 그저 앉아서 무한정으로 먹으면 되는 것이다. </div><div>물론 시간제한은 80분이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있지만 </div><div>결국 50분도 안되어 일어난 걸 보면</div><div>충분한 시간인 것 같다.</div><div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bb39a0d47eb0da1a667c3a298c75286f.jpg" alt="20190524_125952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레귤러에서 주문가능한 상품은 수십가지이지만 결국</div><div>바리에이션을 모두 걷어내면 손가락 발가락을 동원하면</div><div>층분할 정도의 가짓수이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5a873600cf7b53130d77d1cd6c8b7bb2.jpg" alt="20190524_130230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1차로 주문은 간장새우, 연어, 참치, 광어</div><div>참치는 한접시로 하면 1,800원이 가격인데</div><div>저 가격에 참다랑어는 커녕 빅아이라도 말이 안되지.</div><div>아마 흑새치 적신 정도라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다.</div><div>광어도 단가 1,800원에 여기서 직접 해체한 광어는</div><div>아닐 것이고 아마 광어살을 초밥용 필렛으로 판매하는 것을 </div><div>해동하여 저며낸 것이 아닐까 싶다. </div><div>그래도 크기나 두께가 박하지 않게 썰어낸 것이 맘에 들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4ef1500c879a9c169cb8ede7525622c1.jpg" alt="20190524_131122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2차는 그을린 연어, 광어, 양파연어, 갑오징어</div><div>불맛을 입힌 연어가 그나마 베스트라 할 정도로 맛이 괜찮았고, </div><div>갑오징어는 뭐가 문제인지 엄청나게 비린 맛이 났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61ca843dcaf723aad304bc87dda32d2b.jpg" alt="20190524_132041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80d7610d29392c17d8d7bfe643487008.jpg" alt="20190524_132119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3차는 농어 간장새우 붕장어(바다장어) 연어아부리</div><div>농어도 당연히 냉동필렛이고..붕장어도 제품을 사다 </div><div>쓰는 것이겠지만 소스맛도 괜찮고 붕장어 특유의</div><div>잔가시가 적어서 괜찮았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2db8d2476015b92819366d31318960c5.jpg" alt="20190524_133331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f414aa8e4d672457f086c88a3e02d1cf.jpg" alt="20190524_133341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 4차는 계란구이와 바지락 짬뽕라멘 </div><div>달콤하고 부드러운 계란구이에 토핑이 나름</div><div>넉넉한 라멘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다.</div><div>계산은 16,800원</div><div><br></div><div>또 올까? 싶은 마음이 들긴 했지만,</div><div>그래도 배불리 먹었고 가끔씩은 이거 괜찮네</div><div>싶은 아이템들도 있었기에 오늘 같은 </div><div>짜증섞인 날엔 아무생각 없이 또 찾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.<br><br><br><br><p><img src="//image.fmkorea.com/classes/lazy/img/transparent.gif" data-original="//image.fmkorea.com/files/attach/new/20190524/486616/890353952/1841002716/fa7de558c90982e42dcfce27efa8a7f7.jpg" alt="20190524_133739.jpg 분노의 초밥 무한리필 혼밥" title=""></p><br><br>레귤러정액제를 주문한 사람은 스페셜메뉴를</div><div>주문할 수 없고, 주문하려면 추가금을 내야 하는데</div><div>엔가와에 중뱃살에 민물장어까지 있는 걸 보면</div><div>다음엔 스페셜 정액제를 해보는 것도 좋을 지도.</div><div><br></div><div>내가 스페셜하지 못하기에 레귤러한 회사를 다니며</div><div>레귤러일까 고민되는 중역 밑에서 구르고 있는 </div><div>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</div><div>이건 유머-분노라기보단 그냥 유머아닌가.<br><br><br> 아쉽게도 어벤져스1탄은 빨리 돌리기를 해야겠지.<br>오늘만큼은 미국대장이 현세에 적응하는 것을 </div><div>천천히 지켜봐 줄 여유가 없으니까.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p></div></div></div>  <div style="float: left; height: 1px overflow: hidden;"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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